태안 안흥 초등학교가 한국문화 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09년 문화예술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7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안흥초는 예술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토요일 이란 주제로 응모 선정되었으며 놀토(등교하지않는토요일) 및 여름방학을 이용 아동미술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예술선도학교 지정으로 그동안 미술학원이 거리가 멀어 다니지 못했던 안흥초 학생들에겐 미술의 재능을 개발할 있는 교육의 혜택을 받게 됐다.
특히 한서대 아동미술학과 홍창호 교수와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지원, 고품질의 미술 교육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또 여름방학에는 전교생이 함께 하는 벽화그리기와 도자기공예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원초등학교 권중기 교사는 "그동안 예술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우리 학생들에게 미술교육을 통해 자아존중감 및 자기표현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