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뉴스 21]배상익 기자 = 지하수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시설인 학교 및 수련원등 일부 급식 시설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가을철 식중독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올해 1월부터 7월말까지 696개 학교와 138개 청소년수련원 등 총 834개 시설의 식품용수(지하수)를 검사한 결과 47개 시설(5.6%)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45개 학교 및 2개 청소년수련원으로서 경남 15, 경기 14, 충남·충북 각 5, 경북 3, 전북 2, 부산·인천·강원 각 1개 시설에서 검출되었다.
이번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는 식품안전종합대책에 의거 식약청,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인천시, 대전시, 경기도)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장에서만 증식하는 특성이 있고,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식중독을 일으키며 겨울철에 많이 발생한다.
식약청은 아직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 시설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으나,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시설 개·보수, 물탱크 소독, 물 끓여먹기, 익히지 않은 메뉴 자제, 위생관리 철저 등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일반적으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기온이 낮아지는 9월부터 더욱 주의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음식물은 속까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