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봄 맞아 시 관내 곳곳에서 환경 대청소 실시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
[뉴스 21]배상익 기자 = 이르면 9월 말부터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계절용 독감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계절독감 백신의 부족과 관련하여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우려로 예년에 비해 계절독감 백신 접종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0월말까지 계절독감 백신 1,100만 도즈 공급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계절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의 본격 접종 시즌을 앞두고 2009∼2010년 계절독감 백신의 국가검정 물량 및 계획을 밝혔다.
올해 공급 가능한 계절독감 백신은 지난 해 1,550만 도즈(1회 접종량)에서 약 29% 정도 감소한 1,100만 도즈로 7월 29일부터 9월 14일 현재까지 350만 도즈(소아용 74만 도즈 포함)가 국가검정이 완료되어 출하 승인했다.
식약청은 이번 주말까지는 540만 도즈(소아용 81만 도즈 포함), 9월말까지 740만 도즈가 출하될 예정이며 이 중에는 '코에 뿌리는 생바이러스 독감백신' 10만도즈가 포함된다.
그리고 10월말까지는 올해 총 공급가능 물량인 1,100만 도즈가 국가검정이 완료되어 출하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계절독감 백신의 공급물량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이번 주에 약 190만 도즈의 계절독감 백신이 출하되면 백신 공급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10월까지 매 주 백신 출하승인 현황을 식약청 홈페이지를 통해 알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약청은 계절독감 백신이 신종인플루엔자 예방효과를 기대할 할 수 없는 만큼 '계절독감 백신이라도 맞으면 신종 인플루엔자를 예방하지 않을까'라는 기대심은 금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