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봉현)의 규방문화연구회와 음식문화연구회,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이 작품을 모은 전시회 ‘色+香 2’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 1층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농업기술센터가 지도하는 3개 연구회 회원 50여명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작품은 ▲전통주연구회의 약주, 탁주 등 전통주 ▲음식문화연구회 회원들이 개발한 산야초 등 발효음료와 발효음식 ▲규방문화연구회의 명주발, 보자기, 방석 등 생활용품 천연염색 작품과 조각보 보석함 등 전통규방 공예품 등이며, 차와 음식을 나누며 대화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8일 오후2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행사기간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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