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포항은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타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시이다”
포항을 방문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피터 마로우 몽골 칸뱅크 총재가 이같이 말했다.
피터 마로우 몽골 칸뱅크 총재를 비롯해 4명의 일행은 1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포항을 방문했으며, 18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박승호시장을 예방했다.
박시장은 “지난 10월 몽골 울란바토르시를 방문했을때 포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고 생각했으며 포항에서 지원할 사항은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피터 마로우 총재는 “몽골은 교육분야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교육자들의 지도를 통한 전문인 양성은 물론이고 공업 분야 등에 종사할 인력구축으로 경제성장이 시급하다. 몽골과 교류가 적적한 도시는 대도시보다는 포항처럼 지역특성을 살리면서 산업발전을 이룩한 포항이 가장 이상적이다”고 포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시장은 “한국은 불과 4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난한 나라였다. 그러나 68년 포항에 포스코가 들어서고 70년대 새마을운동에 힘입어 오늘의 근대화와 경제산업 국가로 발돋움 했으며 이러한 발전을 위한 노력의 중심에는 포항이 있었다” 며 “포항이 한국의 근대화, 산업화에 앞장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포항의 역사가 몽골의 발전에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피터 마로우 총재는 “경제와 문화를 함께 발전시킨 포항 역사를 본받을 수 있도록 박승호 시장을 비롯해 포항의 각계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박승호 포항시장이 2009 몽골 월드컵 유도대회 국가대표팀 단장 자격으로 몽골을 방문해 몽골의 가장 큰 은행인 칸뱅크를 방문한 이후 두 번째 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