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포항시가 올 한해 도로변 녹도조성과 벽면녹화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포항 도심이 푸르게 변화하고 있다.
포항시는 통행에 불편이 없고 보행에 따른 잔디훼손의 우려가 적은 인도노선 총61.9㎞에 녹도를 조성하고, 높이 1m이상의 옹벽설치지 52.6㎞에 벽면녹화사업을 한다는 계획 하에 연차적으로 사업 시행중에 있다.
2008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시청로 외 29개소 37.2㎞의 녹도를 조성했고 시가지 및 공단일원 25.9㎞에 벽면녹화사업을 완료했다.
인도변에 잔디 및 키 낮은 나무를 식재하는 녹도(green-way) 조성과 콘크리트 옹벽 등에 덩굴류를 식재하는 벽면녹화 사업은 녹지대와 유휴공지가 부족한 도심지를 친환경적으로 바꾸기에 효과적이며 비교적 적은 예산과 간단한 공정으로 넓은 녹지공간의 확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강기석 포항시청 도시녹지과장은 “사업계획지중 현재까지 미 시행된 구간에 대해서는 2010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며, 계획구간의 사업시행이 완료되면 포항도심은 회색빛 철강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함은 물론 시민 정서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