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전북 화훼 경쟁력 신품종 육성에 있다
○ 지난해 스프레이 국화와 안개초, 스타티스 등 3품목에서 5품종을 새로이 육성하여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함으로써 우리 도의 화훼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꽃 시장 규모는 9,043억원(’08년 기준)으로, 우리 도는 536억원에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그 중 절화류 재배는 140ha로 생산액은 270억으로, 전국 3위를 점유하고 있어 장미, 국화, 스타티스, 안개초 등 절화 화종의 안정생산이 큰
북한, 환갑 잔치 포기 가정 ‘모범 사례’로 선전
양강도 혜산시의 한 가정이 경제난으로 환갑 잔치를 열지 않아 당국이 이를 ‘모범 가정’으로 선전했다.시당 근로단체부서는 주민과 가정을 “당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했다”며 칭찬했다.이 사례는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을 통해 조직적으로 홍보됐다.북한 당국은 사치와 낭비를 경계하며 검소하고 절제된 생활을 사회주..
가자지구, 전쟁 속 ‘쓰레기 전쟁’ 시작
가자지구 주민들은 전쟁의 포화 속에서 또 다른 적, 바로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가자 중심부 피라스 시장 도로 양옆에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 솟아 있다.
전쟁으로 이곳은 가자에서 가장 큰 쓰레기 집하장이 됐으며, 유엔개발계획이 본격적인 청소 작업에 나섰다. 2년간 쌓인 37만 톤의 폐기물을 외곽으로 운반하는 이번 작업은 단순...
제네바 3자 종전 회담, 이틀째도 성과 없이 종료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종전 회담 이틀째 협상이 두 시간 만에 종료됐다. 양측은 핵심 쟁점인 영토 문제 등을 두고 입장차만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전후로 우크라이나는 영토를 포기하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고, 러시아는 미·러 정상 간 알래스카 합의를 거론하며 양보할 수 없다...
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북한, 9차 당대회 앞두고 군 정치사상 강화 지시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이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군 정치사상 사업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남포시 3군단 정치부를 포함해 전군 정치부에 군인 대상 정치사상 학습과 활동 집중 명령이 하달됐다.
지시문은 당대회 시 군인 말과 행동에서 대적관이 드러나도록 다양한 정치사상 사업을 요구했다.
수령결사옹위 정신과 해외 참전 군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