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포항시는 동절기 한파로 저수지가 결빙돼 산불진화용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자 지난 11일 청하면 용두리 산불현장에서 바닷물을 이용해 산불을 초동 진화했다.
진화용수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대형 산불과 야간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바닷물이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 바다와 가까운 청하면 이가리 바닷가에서 임차헬기 밤비바켓 용량 2,500리터 약 15회에 걸쳐 바닷물을 이용해 산불을 초동 진화했다.
포항시는 최근 서쪽지방에서는 찬 대륙성 고기압으로 발생된 눈이 내리고 있으나 동쪽인 동해안에서는 겨울가뭄과 저수지 결빙에 따른 산불진화 용수를 확보하지 못해 산불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저수지 담수원 마저 결빙돼 헬기를 이용한 산불진화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바닷물을 이용한 산불진화는 헬기의 엔진과 기체 그리고 산림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등이 미미하다고 조사 분석 돼 산불진화에 바닷물을 사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포항시 남구·북구청에서는 산불전문진화대원을 동원해 동절기 결빙된 저수지에 대해 산불진화 용수를 마련하기 위해서 저수지 얼음 결빙 해체 작업을 실시했다.
또 포항시 장기면 수성사격장에서 산불예방과 진화방향에 대한 관.군 현장 실무회를 14일 개최해 산불발생 시 해병1사단과 포항시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등 산불진화대기 부대를 지정 운용해 준비된 병력투입으로 산불을 초동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앞으로 산불예방에 대해 대대적인 홍보요원을 투입하고 마을리장 374명에 대해 명예산불감시대장으로 임명하는 등 산불예방과 진화 홍보에 민간에 의한 자율적 참여로 산불을 사전 예방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