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포항시는 가정에서 발행하는 폐의약품의 원활한 분리배출을 위해 폐의약품 분리수거함을 보급키로 했다. 시는 올 2월까지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폐의약품 분리수거함 12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그동안 반상회보, TV 및 라디오 공익광고, 홍보전단, 환경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왔으나 배출시 약국까지 가야한다는 불편으로 회수율이 저조했다.
이에 공동주택에 폐의약품 분리수거함을 설치, 시민들이 약국까지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불편을 최소화 할 전망이다.
폐의약품은 대부분이 하수구에 버려지거나, 종량제봉투에 담겨 매립돼 하천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돼왔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관내 200여개 약국을 통해 가정에서 복용하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폐의약품을 회수해왔으며, 2009년에는 총 1,100kg의 폐의약품을 수거하여 소각처리했다.
최규석 포항시 청소과장은 “가정에서 발행하는 폐의약품은 발생량은 많지 않지만,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히며 “이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한 만큼 폐의약품은 가까운 동네약국이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폐의약품 분리수거 외에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5년부터 총 2,000여개의 분리수거함을 보급했으며, 올해에도 폐건전지, 폐형광등, 재활용품수거함을 제작해 공동주택 등 다중이용시설에 700여개를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