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구제역 감염이 의심된다며 8일 오후 신고가 접수됐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젖소들이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신고된 농장의 젖소들에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벌였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신고된 17건의 구제역 의심 사례 가운데 6건만 구제역으로 확진됐고 나머지 11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구제역은 지난달 30일 여섯 번째 발병 이후 10일째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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