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뉴스 21]배상익 기자 = 6.2 지방선거를 90일 앞두고 출마를 위해 4일 서울과 수도권에서 주요 공무원과 산하기관 공직자 18명이 사직서를 냈다.
지방선거에 출마할 공무원의 사퇴 시한이 4일로 마감되면서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됐다.
서울시 본청의 이성(53) 전 감사관과 문충실(60) 전 현장시정지원단장이 지난 1월 사퇴하고 각각 민주당의 구로구청장과 동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남승희(57.여) 교육기획관도 이날 사직하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서대문 현동훈 구청장이 제주도지사에, 방태원(51)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과 이해돈(56) 서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종로구 이상설(58), 동작구 김경규(59), 강서구 권택상(53) 부구청장이 각각 해당 구청장 선거에 도전하기 위해 사표를 냈다.
김상돈(60) 서울메트로 사장과 최용호(55) 시설관리공단 감사, 진익철(59)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북경무역관장도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경기도에서는 안산시장 출마가 점쳐지는 허숭(41) 대변인과 심재인(58) 자치행정국장, 한국도자재단 서효원(57) 대표이사가 각각 수원시장과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사퇴했다.
3선 연임을 채운 이중화(57) 전 팔달구청장은 수원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3일 퇴임했고 윤태진 인천시 남동구청장은 인천시장 선거에 나서려고 지난달 공직에서 물러났다.
권진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4일 사퇴와 함께 시교육감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참고로 사퇴한 중앙공무원은 대통령실·행안부·교육과학기술부 각 2명, 국토해양부·국방부·여성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각 1명 등 모두 10명이며 전국적으로 지방공무원은 총 150명이이다.
그 중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18명, 충북 17명, 경기·강원·전남 각 15명, 충남 13명, 경북 11명, 대구 7명, 인천·대전·제주 각 3명, 광주·전북 각 2명, 부산·울산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