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새 고지혈증 환자가 2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5년간 조사한 결과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2배 이상 증가해 연평균 2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1.4배 많았는데 특히 40대에서 50대로 접어들면서 환자 수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무살 미만의 청소년 환자는 연평균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대 이후보다 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이 혈관에 쌓이면서 각종 염증을 일으켜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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