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경주시와 포항시의 단결된 마음으로 형산강 수질오염사고 방제작업 무사히 마쳐
지난 18일 오전 7시경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828번지 소재 (주)경동세라텍에서(퍼라이트 제조업) 200ℓ정도의 이온정제유가 형산강에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날 사고는 연료공급용 서비스 기름탱크의 레벨 센서 고장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유출된 기름은 소하천을 경유하여 형산강 본류 1km까지 확산됐다.
한편 경주시에서는 공무원 총 250여명을 투입하여 유출된 기름을 막기위한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포항시, 강동면민, 의용소방대, 해병대, 경주시환경보전협의회, 형산강살리기 봉사회, 포스코, 형산강 환경지킴이 등 여러 기관 및 봉사단체들 연인원 총 1,200여명의 도움을 받아,
오일펜스 1천여m, 오일붐 2천7백여m, 흡착포 등 970여박스 사용, 폐기물 97톤을 수거하는 등
형산강을 지키려는 경주시민과 포항시민의 한마음 한뜻 속에 발생 나흘 만에 유출된 기름 약 99%가 제거됐다.
사고 발생 엿새째인 23일 현재 사고현장의 형산강은 다시 예전의 물빛을 되찾고 있으며,
경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형산강 본류의 잔여유분이 완전 제거될 때까지 현장 순찰활동 및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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