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구시대표 최종 선발전 개최
  • 오영학
  • 등록 2010-04-01 10:50:00

기사수정

대구광역시 교육청이 주관, 대구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3월3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구시대표 최종 선발전을 개최했다. 초(남)·중(남,녀)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각 부별·체급별 대구광역시대표 자리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대구에서는 올해 새로 바뀐 경기규칙이 적용된 대회를 통하여 전국소년체전을 대비하여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이기에 출전 선수들은 고난도의 화려한 기술 발차기를 구사하며 공격적인 경기를 펼쳤다.

남초부 핀급 결승전에 진출한 필승태권도장(효목2동) 권혁성(효목초)은 김탁현(북부초)을 맞아 자신의 주특기인 오른발 뒷차기와, 뒤후려차기를 상대 얼굴과 몸통에 잇달아 적중시켜 22대 13으로 승리, 대구광역시 대표로 선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교특기생들이 아닌 도장 출신 선수들이 일부 대구광역시 대표로 선발되어 입상에만 신경 쓰는 엘리트체육보다는 공부를 병행하면서 운동하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태권도의 가치가 더욱 살아있는 결과를 보였다.

남자초등부(북부초), 남자중등부(본리중학교), 여자중등부(동본리중학교)가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되어 전국소년체전 주축학교로서 대구시 대권도를 대표하게 되었다.

초등부 핀급 대구광역시대표선발전 1위 권혁성은

학교체육특기생이 아닌 도장출신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대구시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1위를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필승태권도장(동구 효목2동)소속 권혁성(효목초) 선수는 30일 열린 전국소년체육대회 대구시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출전한 초등부 핀급에서 학교특기생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대구광역시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혁성군은 이번 대회 예선전부터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뒷차기, 뒤후리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대량 득점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열린 대구종별,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 TBC왕중왕대회에 초등부 핀급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대구광역시 핀급의 최강자로 우뚝 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권혁성군은 "6살 때부터 태권도가 마냥 좋아서 시작했는데 대구대표까지 되니 무척 기쁘다. 앞으로 태권도를 계속해 훌륭한 태권도 지도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