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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古都)육성 아카데미 교육
  • 오영학
  • 등록 2010-05-11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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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古都)다운 고도(古都)로 경주를 만들자...

○ 고도(古都)육성사업의 목적 및 내용,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바람직한 고도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경북정책연구원에서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매 기수별 30명씩을 모집하여 총 3회 고도(古都)육성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경주시의 지원으로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2010년 5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경주 신라문화원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고도육성 사업관련 법과 제도, 고도 활성화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정책대안제시, 국내외 선진사례지역 답사를 중심으로 7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간에 걸쳐 실시된다

○ 5월 10일 시작된 제1기 고도(古都)육성 아카데미 개강식에는 정수성 국회의원, 문화재청, 경주시 관련 담당자와 수강생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태호(동국대교수) (사)경북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과 문화재청 윤순호 고도보존팀장의 격려사에 이어 최영기 아카데미 학장의 일정 소개 후 고도육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수성 국회의원이 고도육성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 이날 특강을 한 정수성 국회의원은 “고도(古都) 육성은 고도(古都)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고 올바르게 평가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그런 작업은 당연히 그 곳에 사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서 이루어 져야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주고도(古都) 육성의 3가지 과제로 “첫째 고도(古都)골격을 회복 하는 것으로, 그것이 이루어지면 찾고 싶은 고도(古都) 경주가 되고, 둘째 주민생활을 개선하면, 살고 싶은 고도(古都) 경주가 될 것이며 셋째로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끌어올리면, 자랑스런 고도(古都) 경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을 주관한 (사)경북정책연구원이사장 임배근교수는 “정부의 고도육성의 정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으며 아무리 좋은 정책도 시민의 동의가 없이는 시행이 어렵다”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고도육성에 대해 제안하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한 경주시와 문화재청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 한편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들에게는 10주간 교육비 및 교재가 무료로 제공되며 국내/외 선진지 견학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제1기에 이어 제2기는 8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 제3기는 10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각 10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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