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국내최초 1시간대 운항 초쾌속카페리 ‘오렌지호’ 취항
장흥노력항 <-> 제주 성산항 매일 2회 운항
(주)장흥해운은 2010년 7월부터 전남 장흥군 노력항~제주 성산항 구간을 운항하는 초쾌속카페리 ‘오렌지’호를 취항한다.
‘오렌지호’(여객 590명, 차량 70대)는 2,400t급으로 40노트의 운항속도를 자랑하며, 노력항에서 성산항까지 60마일의 항로를 1시간40분만에 주파하는 국내최초의 초쾌속카페리다.
‘오렌지호’의 제주 노선 취항으로 제주를 찾는 여행객 및 제주도민들에게 항공기 이용에 버금가는 신속성을 제공하면서도 여객운임은 기존 카페리선사들과 비슷한(편도2만9천500원) 운임을 적용, 제주와 육지를 왕래하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빠르면서도 부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파격적인 차량선적요금(편도 4만8천원:소나타기준/타선사는 10만~12만원 수준)으로 제주를 찾는 가족단위 여행객, 비즈니스맨과 육지를 방문하는 제주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주)장흥해운에서는 이와 함께‘오렌지호’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와 순천에서 장흥 노력항까지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노력항과 성산항에 대형 무료주차장을 운영한다.
‘오렌지호’는 연중 하루 두 차례 왕복(장흥서 오전 8시40분, 오후 1시40분 출발→제주서 낮 12시, 오후 6시30분 출발) 일정으로 운항, 첫 배를 이용할 경우 당일치기 제주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