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철도승차권 12일부터 예매
  • 없음
  • 등록 2006-12-05 03:20:00

기사수정
한국철도공사는 내년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을 설 대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의 철도승차권 예매를 오는 12-14일 인터넷과 창구 및 전국 지정 여행사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노선별 예매일자는 ▲12일 경부선과 경부지선(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13일 호남.전라.군산선 ▲14일 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이다. 승차권은 1인당 12매(왕복)까지 구입할 수 있고 예매기간 중 잔여승차권에 대한예매는 14일 오후 1시부터 실시된다. 철도공사는 지난 추석승차권 예매방식과 동일하게 창구예매와 인터넷 예약에 설승차권을 절반씩 배정했다. 창구에서 승차권을 예매하려면 전산단말기가 설치된 철도역과 여행사 등 공사가지정한 발매창구에서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해당 예매일 오전 6시부터 철도공사 홈페이지(korail.com) 또는 철도회원 홈페이지(qubi.com)에 연결된 예약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한 순서대로 처리되며 철도회원이나 일반회원(무료)에 가입해야 예약이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예매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1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하거나 창구에서 구입해야 하며 이 기간에 대금을 결제하지 않으면 예약한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철도공사는 또 설 승차권을 구하지 못해 귀성을 포기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기 위해 지난 추석 때와 마찬가지로 좌석이 매진된 KTX와 새마을호에 대한 병합(좌석+입석) 승차권을 발매하기로 했다. 병합승차권 발매 비율은 KTX가 좌석대비 15%(약120명)로, 새마을호는 20%(8량기준 약104명)이내로 제한하며 입석이용객에게 KTX는 15%, 새마을호는 거리에 따라 운임의 15-30% 할인율을 적용한다. 병합승차권은 지정 객차를 표기해 역 창구에서만 발매하며 예매기간은 추후 별도로 고지할 예정이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연휴 첫날 하행과 마지막날 상행 등 선호도가 높은 열차의 승차권은 인터넷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곧 매진되므로 원하는 승차권을 구입하지 못할 수도 있는 만큼 실수요자만 예약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설 승차권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연합뉴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