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김밥집 94곳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10개 업소의 김밥에서 대장균과 식중독 균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 소비자감시원과 합동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김밥집에서 김밥과 음용수 등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98개 김밥집 가운데 4개 업소의 위생상태가 미흡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이번 검사에서 적발된 김밥집 10곳 가운데 무허가 업체 한 곳을 고발하고, 나머지는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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