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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햇사레 복숭아 광환경 개선으로 명품화 추진
  • gbjang
  • 등록 2010-06-22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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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임도순)는 햇사레 복숭아 명품과실 생산을 위한 복숭아 산학연협력단 참여농가에 우산식 지주시설을 시범설치하여 광 환경개선과 작업환경 개선 등으로 명품과실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복숭아 산학연협력단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농가에 552개를 시범 설치한 우산식 지주시설은 나무 중앙에 쇠 파이프 기둥을 설치하고 그 기둥에 끈으로 복숭아 주지, 부주지 등을 묶어 가지의 처짐을 방지하는 시설로 관행 지주시설의 광 부족 현상을 개선한 시설이다.
 
또한, 우산식 지주시설은 복숭아 작업 중 가지 받치기, 제초, 병해충방제, 수확운반 등 작업환경이 개선되어 노동력 절감이 예상되고 가지의 처짐 방지로 도장지(필요없는 가지) 발생이 적어지고 나무세력을 안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가지의 균일한 배치가 가능해 나무 안쪽까지 햇볕이 잘 들어 햇살을 머금은 명품 햇사레 복숭아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숭아 산학연협력사업단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고보조금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전략작목 산학연협력사업으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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