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시, 조직개편 확정…내년 1월 인사 단행
  • nam2580
  • 등록 2010-11-26 11:08:00

기사수정
  • 2국 2담당관 18과 79팀으로 편제
제천시가 "건강 휴양도시 제천 성공 경제도시 제천!" 이라는 새로운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틀인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최근 의회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정기인사를 통해 마무리 할 계획이며 이는 통상적인 외주용역을 거치지 않고 공직내부의 자체 조직진단과 의견으로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주체가 되어 마련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방엑스포 행사종료에 따른 전담부서의 해체와 민선5기 미래비전과 전략사업에 집중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개편 특징은 꼭 필요한 일과 기능을 중심으로 하였고 유사·중복기능의 통합과 기능쇠퇴 부서의 과감한 폐지로 조정됐다.
 
이번조직 개편에 따라 투자유치담당관실, 한방경제과 관광시설관리소가 폐지된다. 또 한시구였던 엑스포지원단도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종료에 따라 해체된다.
 
전략기획실은 기획감사담당관실로 정책담당관실, 여성정책과, 한방바이오과, 경제과 등4개 과가 신설된다.
 
또 정책개발팀, 정책관리팀, 여성정책팀, 한방정책팀 등 민선 5기 주력사업 추진을 위한14개 팀이 신설되며 직속기관은 2직속 4과 10팀으로, 사업소는 3사업소 14팀으로 편제된다.
 
그동안 최명현 시장이 수차례 강조하고 시민에게 약속한 "성공 경제도시 제천"을 위해 그간 분산됐던 투자, 기업유치 일자리창조,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경제과로 통합·일원화했고 공모 중인 투자유치 전문직 공무원을 경제과에 배속시켜 전국 유수의 기업유치를 전담 할 게획이다.
 
시 편의를 위해 부서명칭을 단순화하고 논란이 되오던 본부를 국으로 환원했으며 국간 부서 간 건 제순을 일부 조정해 본청은 2국 2담당관 18과 79팀으로 조정됐다.
 
또 직속기관은 2직속 4과 10팀으로, 사업소는 3사업소 14팀이며 읍면동은 기존 17개읍면동으로 편제되며 한방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있던 서기관1명 사무권4명 등 19명의 공무원이 내달 중 복귀함 에 따라 내년 1월1일 자로 새 조직에 따른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잡했던 행정동 명칭을 간소화하기 위한 제천시 행정운영 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 조례 개정안도 시의회 승인을 얻어 내년1월부터 제천지역 5개 동 이름이 바뀐다.
 
서부영천동은 영서동으로, 고암모산동은 의암동으로, 중앙의림동은 인성동으로, 남천동현동은 남현동으로 신백두학동은 신백동으로 변경됐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