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구제역 차단 긴급방역대책 추진
  • nam2580
  • 등록 2010-12-01 14:21:00

기사수정
  • 방역상황실 확대 운영 및 축산농가 소독실시 당부

충주시는 지난29일 경북안동시 소재 돼지 사육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방지를 위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오전 8시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안동시 구제역 발생에 따른 긴급대체회의를 개최하고 충주가축시장 긴급폐쇄와 구제역상황실 AI상황실장을 부시장으로 격상해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충주축산업협동조합과 협력해 방제차량을 이용 우제류 30두 이상 사육농가 및 밀집 사육지역에 대한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고 밝혔다.
 
또 구제역 소독약과 생석회를 긴급 구매해 배부하고 축산농가에 대해 매일 예찰활동을 실시키로 했으며 농가별 주 2회 이상 자율토록 실시토록 지도하는 등 공동방역활동과 소독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건도 충주시장은 "간부급 공무원들은 비상연락망 유지와 읍면동 장과 농정관련 부서장들의 정위치 근무, 구제역 윱입 및 재발방지 를 위한 전 행정력을 총력 대응할것"을 당부했으며, "농가 자율 방역이 가장 중요하므로 농가별 차단방역을 차단방역을 적극 홍보하고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체제를 유지해 줄 것"을 산하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시는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관내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축협,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사료, 가축, 분뇨, 약품 등 운송차량)을 통제하고 타농장의 축산기구, 기자재 사용금지와 의심 가축 발견 시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토록 했으며, 축산농가 간 회의나 모임 등의 자제와 발생 지역 방문 및 가축구입 금지, 구제역 발생국 해외여행 자제,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강화, 외지 출타 귀가 후 소독 실시 등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구제역은 축산업뿐만 아니라 발생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일반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청정충주 의 이미지까지 실추될 수 있다 면서 "외국으로 부터의 추가 유입 방지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 으로의 자제와 불법 축산물 반입을 금지해 줄것"을 당부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