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닥 1년만에 700선 돌파
  • 없음
  • 등록 2007-05-08 09:32:00

기사수정
  • 702.76…추가상승 기대
코스닥지수가 1년여 만에 저항선인 70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7일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32포인트(1.34%) 오른 702.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미 수차례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면서 단계적인 숨고르기를 거친 만큼 이번엔 700선 안착이 가능하리란 전망에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지난해 4월 25일 장중 700.28 을 기록한 이후 한 번도 넘어서지 못한 700선을 1년여 만에 재등정함으로써 기술적 측면에서 추가 상승 기대감이 높아졌다. 종가 기준으로 700선을 넘은 것은 701.49를 기록한 지난해 4월 21일이 마지막이었다. 그러나 지수가 지난달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상승폭 둔화와 단기 조정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잇따르고 있다. 한화증권 이영곤 연구원은 “이달에도 지수 상승세는 이어지겠으나 지난달보다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가운데 종목별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므로 실적 호전주 중심의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16.72포인트(1.07%) 오른 1584.46으로 마감, 나흘 연속 상승행진을 벌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수는 해외증시의 강세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7.12포인트(0.45%) 오른 1574.86으로 출발한 후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상승폭을 확대했다.국내 증시가 최근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상장사 시가총액도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증권선물거래소는 7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국내 상장사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 778조1645억원, 코스닥시장 87조5061억원 등 총 865조67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상장사 시가총액은 지난 주말 유가증권시장 769조8543억원, 코스닥시장 86조2726억원 등 총 856조1269억원이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