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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品 햇사레 감곡복숭아 이젠 와인으로 마신다!
  • 장금복
  • 등록 2011-03-18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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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사꽃마을 영농조합법인 복숭아와인공장 준공식
음성군은 18일 오전 10시 감곡면 문촌2리에서 복숭아 와인공장 준공식과 시범 생산된 와인의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필용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와인공장 운영주체인 복사꽃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성규) 관계자를 격려했다.
 
복사꽃마을 영농조합법인은 감곡면 복숭아재배 농민 7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복숭아 와인공장 계획부터 준공, 운영까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복숭아 와인공장에는 연구소장, 공장장을 비롯한 5명 정도의 상시 인력을 배치하고, 올 여름 수확하는 복숭아를 확보하여 1년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와인상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매년 3만병 정도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성규 대표는 “복숭아는 저장성이 약해 병조림이외에는 가공식품으로 활용이 어려워 새로운 가공식품 개발과 생산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다.”며 “그 필요에 따라 생산된 복숭아 와인은 감곡복숭아의 새로운 판로 개척과 홍수 출하기에는 복숭아 가격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착공한 복숭아 와인공장은 대지면적 890㎡, 건축연면적 330㎡로 3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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