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지난 26일 청양군청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와 상호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석화청양군수, 유영호군의회의장, 김정숙도의원을 비롯한 청양군 관계자와 홍문표한국농어촌공사사장을 비롯한 오영환지역개발본부이사, 이우만프로젝트개발처장,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양군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칠갑호, 천장호, 도림저수지 등 수변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공동노력에 합의했다.
이석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양군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저수지 뚝 높이기사업, 농경지리모델링사업 등을 지원하여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음을 군민을 대표하여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국도36호선 노선변경으로 천장호와 칠갑호간 기존도로 공동화에 따른 종합관광밸트 계획을 추진하고 있던 중 칠갑호 수변개발사업 지원약속으로 농어민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청양군은 한국농어촌공사의 칠갑지 수변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및 행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친수환경조성, 생태계복원사업 등의 국가사업 부문과 연계?개발하여 지역개발은 물론, 각종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