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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보호제도, 세계에 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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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6-24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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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종자원, 아시아.아프리카 등 10개국에 품종심사기술 전수 및 협력 강화
국립종자원은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품종보호제도와 심사기술』에 관한 초청 훈련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16일간 국립종자원 본원(안양 소재) 및 한국국제협력단(KOICA, 성남 소재)에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가나, 과테말라 등 10개국 15명의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본 프로그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가 성공적으로 품종보호제도를 도입.정착시켰다는 국제적인 평가와 개도국들의 요청에 따라, 2007년부터 품종보호제도의 도입단계에 있는 개도국들에게 실질적인 제도운영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내용은 종자산업법 이론과 심사실습, 현장견학, 산업시찰 및 문화체험, 각국 참가자들의 품종보호 및 종자관련 동향 소개, 연수과정 후 현업적용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본 연수과정은 1998년부터 시행되어온 국내 종자산업법 소개, 출원품종 심사를 위한 재배시험 및 특성조사기술 전수, 품종보호요건인 DUS검정, 심사를 위한 분자생물학적·생화학적 기법 등 품종보호제도와 관련된 구체적인 실무지식 전달과 아울러 강산난원 등 선진 난 재배농가(업체)를 견학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교육에는 삼성 딜라이트, 전주한옥마을, 김치박물관과 김치담그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참가들에게 우리나라 산업의 발전상과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개도국에 알리는 홍보의 기회도 가지게 된다.
 
향후 국립종자원은 국내초청 연수프로그램을 아프리카, 남미, 동유럽 등으로 대상국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이를 통해 개도국이 품종보호제도를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참가 국가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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