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7월4일부터 8월말까지 아동급식협력업체로 지정된 대상 업소(27개소)와 지역아동센터(10개소)에 대하여 식중독 예방 등 전반적인 식품 위생관리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아동급식 대상자가 안심하고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7월 중순경 여름방학 전과 방학 중에 2회에 걸쳐 지도ㆍ점검을 실시한다.점검사항은 조리장내 청결상태,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 식품관련 종사자 및 식기류 위생적 관리상태, 전자카드 사용실태 등이다.
특히 도입 1년째로 정착 단계에 접어든 아동급식 전자카드 사업의 장ㆍ단점을 짚어 아동급식 사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구 담당자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식중독 위험이 더욱 커질 것”이라며 “지원을 받는 아동들이 안심하고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사전예방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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