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자제품 살 땐, 폐제품 가져오세요!
  • special
  • 등록 2011-07-15 14:09:00

기사수정
  • “환경부 - 하이마트”, 폐가전제품 회수 시범시행 협약 체결
 환경부(장관 유영숙)와 국내 최대 전자제품 전문 판매업자인 하이마트(회장 선종구)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을 통한 폐금속자원 확보 활성화를 위해, '11.7.15(금), 14:00 하이마트 본사(회의실)에서 협약을 맺고 ‘판매업자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제도(이하 판매업자 회수제도)’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판매업자 회수제도’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순환법)」이 개정('11.4.5, ‘12.1.6 시행)되어, 전문판매점/대형유통점/이동통신사 등 전기/전자제품 판매업자에게 판매량의 일정비율 만큼의 폐제품을 회수하여 생산자에게 인계하게 하는 제도로서,그 동안은 대상 품목별로 제조/수입업자 등 생산자에게만 회수/재활용의무율을 부과하고, 판매업자에게는 구체적인 의무율 부과 없이 소비자가 원할 경우에만 회수를 하게하여 실효성이 부족하였으며,TV, 냉장고, 휴대폰 등 10개 품목을 대상으로 출고량 대비 평균 18% 수준을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자가 제품 100대를 생산하면 폐제품 18대를 회수하여 재활용해야 함을 의미한다.
 
아울러, 전기/전자제품의 유통판매 구조가 생산자 중심에서 전문판매점/대형유통점/이동통신사 등으로 다양화됨에 따라, 판매업자에게 요구되는 재활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더불어 커지게 되어 동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 이번 시범시행은 하이마트 안양점 등 수도권 10개 매장에서 내년 1월에 판매업자 회수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까지 실시하며,소비자가 신제품을 구입할 때 버려지는 폐제품을 무상으로 회수하기 위해, 소형 폐제품은 매장 내수거함 설치를 통해 회수하고, 대형 폐제품은 신제품 배송설치할 때 무상으로 회수하게 된다.

또한, 신제품 구매와 관계없이 매장과 물류센터를 통해 무상으로 상시 폐제품을 회수하고, 회수한 폐제품은 적정하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자(리싸이클링 센터)에게 인계하게 된다.이번 시범 시행을 통해 파악된 폐제품 회수량 결과는 내년부터 부여되어 적용될 회수의무율 산정시에 반영하고, 기타 시범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에 대해선 개선보완 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판매업자 회수제도와 관련하여, 앞서 개정된 자원순환법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반영한 하위법령 개정안을 ‘11.7.6일자로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우선 회수의무를 이행하게 될 판매업자의 대상을 전문판매점/대형유통점 이동통신사 등 제조수입업자로부터 10대 전기·전자제품을 직접 매입하여 판매하는 자로 규정하고,또한, 판매업자에게 부여되는 회수의무비율 및 회수의무량 산정 절차, 회수의무 미이행시 회수부과금 부과 절차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에 입법 예고된 자원순환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관련 업계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등 개정작업을 거쳐 ‘12.1.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