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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중국대사,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방문
  • 배상익
  • 등록 2008-12-12 0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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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국의 경제무역협력 위해 쌍용자동차 지원 할것
<사진설명> ▲직접 구입한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W 리무진 앞에서 청융화 대사(사진 가운데) 및 쌍용자동차 장하이타오 대표(사진 왼쪽), 최형탁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란칭쑹 수석부사장(사진 오른쪽), 상하이자동차 쩌우랑후이 부총재(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www.smotor.com)는 지난달 새로이 주한중국 대사로 부임한 청융화(程永華) 대사가 11일 평택공장을 방문했다.이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한 청융화(程永華) 주한중국대사는 쌍용자동차의 전반적인 경영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완성차 생산라인 투어 및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갖는 등 쌍용자동차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이날 환담에서 주한중국 청융화(程永華) 대사는 "쌍용자동차는 중국기업이 한국에 투자한 가장 큰 기업으로 중국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한중 양국 경제무역협력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융화(程永華) 대사는 "중국정부는 쌍용자동차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필요하다면 한국정부와 협력해서 쌍용자동차가 발전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쌍용자동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쌍용자동차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상하이자동차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자동차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위기만 슬기롭게 넘기면 상하이자동차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주한중국 청융화(程永華) 대사는 특별히 쌍용자동차의 체어맨 W 리무진을 타고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을 방문했다. 중국대사관 펑춘타이 공사는 청 대사가 중국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의 의미와 더불어 우수한 품질, 편안한 승차감 그리고 높은 인지도로 인해 체어맨 W를 대사관 전용 차량으로 구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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