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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전국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 김영희
  • 등록 2011-09-07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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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헬기 항공순찰, 119구급대 전진배치 및 119긴급서비스 운영 -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아무런 사고없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신속한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귀성 및 성묘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 상공에 중앙119구조단 등 12개 시·도 17대의 소방헬기로 항공순찰을 실시하여 성묘 중 벌쏘임, 예초기 사고, 고속도로 응급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역, 여객터미널, 공항, 공원묘지 등 전국 240개소 안전사고 발생 취약지역에 119구급차 241대와 구조·구급대원 512명을 전진배치하여 현장응급조치 등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빈집 가스차단 안전조치, 고속도로 차량사고 안내 및 긴급조치 등 각종 생활민원「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하여 귀성길 생활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화재 등 각종사건·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석연휴 기간동안 전국 189개 소방서에 소방공무원 36천여명과 의용소방대원 96천여명을 총동원,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공장 등 장기 휴무업체,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관 상향조정 및 상황요원을 보강하고, 출동인원·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추석명절에 대비하여 지난 9월 4일, 추석명절을 전후하여 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위험지수」를 발령하여 생활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의 재래시장, 백화점, 극장, 터미널 등 화재취약대상 4,647개소에 대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시설은 시정조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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