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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커피 및 카페문화의 모든 것 선보인다!
  • 김영희
  • 등록 2011-10-14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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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4~16 EXCO / 제1회“2011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커피 향 가득한 가을, 커피의 메카 대구에서 다양화, 고급화 되어 가는 커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 할 제1회 '2011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가 대구시와 문화뱅크 주최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 이번 박람회는 커피를 중심으로 차(茶), 디저트 관련제품의 전문 전시와 함께  다양하고 품격 높은 각종 체험거리와 부대행사 개최를 통해 식음료산업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화를 지향하며, 특히, 대구의 우수한 커피인프라를 국?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해 대구가 커피의 메카임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박람회는 커피 및 카페관련업체들의 정보교류 및 비즈니스 홍보의 장   마련 뿐만 아니라 커피 및 카페문화의 첫 전문전시회로서 지역을 넘어 아시아  대표 커피전문 박람회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박람회의 전시장 구성은 크게 ▲ 전세계 커피 및 문화체험관 ▲커피 비즈니스 산업관 ▲대구 커피브랜드 홍보관 ▲세계 5개국 커피시음관 ▲ 이슬람권 커피유물대전 ▲월드앤틱커피컬렉션 ▲국산명차(茶)홍보관 ▲ 아트케이크 및 디저트류 홍보관 ▲ 커피경연대회 ▲ 커피명인초청 커피시연회 등으로 구성된다.
 
○ 특히 국내커피산업의 1세대라 불리는 업체인 “가비양”을 비롯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업체인 “커피명가”, 그리고 대구의 소규모 카페업체, 커피기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커피 전문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커피산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최신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
 
○ 또한, 커피를 생산하는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공정한 가격을 보장하고 공정  무역커피를 판매하는 대구의 사회적기업인 “피스트레이드”가 참가해 시민들 에게 공정무역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줄 예정이다.
 
○ 커피관련업계뿐만 아니라, 카페관련 다양한 식음료 분야의 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차(茶), 베이커리, 디저트 등 다양한 카페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지역에 기반을 둔 디저트업체인 “컵케익스토리”,   케익아트전문인 “지니케익아트스쿨”, 국산 명차 전문기업인 “모가웰”등이 참  가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번박람회에서는 커피기획역사관으로 유럽 커피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커피를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터키쉬&이슬람권유물대전”과  “월드앤틱커피컬렉션”은 해외 교포의 개인 소장품을 국내로 처음 들여와 선보이는 작품전으로 커피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었던 희귀한 앤틱 커피관련 소품  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국내외 커피마니아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또한, 단순한 커피경연대회를 뛰어넘어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나는 로스터다”라는 커피경연대회는 참가자가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현장에서 커피를 추출해 관람객들이 직접 시음하고 맛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흥미를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렇듯 이번 박람회에서는 커피의 메카 대구의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특색 있는 행사구성으로 국내외 커피인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커피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마케팅 장과 홍보교류의 장으로 국내 커피 및 카페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 사무국장 전중하(문화뱅크대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커피 및 카페산업의 새로운 여가 문화창출과 관련 산업활성화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커피전문 박람회로 육성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페스티벌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대구 토종 커피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다소 소극적인 참여가 국내외 커피인들에게 다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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