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국제훈련센터 개소 1주년, 연착륙 성공 평가
  • 김영희
  • 등록 2011-10-17 11:20:00

기사수정
  • - 개도국 지원 국가 이미지 제고, 제주의 글로벌 역량 선도 기구로 성장 -
□ ‘유엔과의 협력강화, 제주도를 세계평화, 국제교류 중심지로 육성’을 기치로 평화의 섬 제주에 지난해 10월 13일 출범한 UNITAR 제주국제훈련센터가 13일 첫돌을 맞이했다.
 
□ 세계 9개국 지역개발프로그램 해외교육훈련망의 하나로 평화의 섬 제주에 터전을 잡은 제주국제훈련센터는 개소 1년의 짧은 기간동안 유엔회원국으로서 개발도상국에 훈련 지원을 통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평화와 환경 분야에서 개도국에 지식을 전파하는 허브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제교류와 협력의 중심지로서 글로벌 역량을 배양하는 중추적 기구로서 성장했다는데 큰 의의를 갖는다.
 
□ 제주국제훈련센터는 개소 후 제주지역 환경에 부합되는 평화(인간안보), 환경(녹색성장)을 주제로 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5회 개최하여 아시아 각국의 지방정부의 관료, 시민단체, 지역운동가들에게 한 차원 높은 대한민국의 정책사례와 관련지식을 전파하여 UNITAR가 추구하는 목표를 충실히 이행해 왔다.
 
○ 특히, 21C 최고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프로그램은 아시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제주도의 스마트그리드 정책은 벤치마킹 대상으로 급부상하여 제주의 선도적 역량을 주지시키고 관련 산업의 진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유엔과 국제기구, 국제교류재단, 녹색성장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일부기업으로부터 재정 후원을 받기 시작한 점도 외연확대와 파트너쉽 강화, 재원 다양화의 물꼬를 트는 긍정적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 앞으로, 센터운영을 위한 국비확보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적정 수준의 인력확대를 통하여 안정적인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점은 향후 국제훈련센터가 순항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이다.
○ 또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개도국 협력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연수과정 개설 등 양적, 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한편, 제주국제훈련센터는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유티타르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1(금), 11:30분 ICC 제주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여 1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를 이행하는 데 제주국제훈련센터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