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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대한민국 큰 장이 선다!
  • 류성주
  • 등록 2011-10-20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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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21(금) 11:00 EXCO / 전국 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 -
전국의 우수 전통시장 및 전통시장 이용촉진 대국민 홍보를 위해 중기청에서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는「2011 전국 우수시장박람회」가 전국의 우수한 93개 시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EXCO 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함께하는 우수시장, 살맛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EXCO 신관 1, 2홀과 옥외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전국으로부터 각 지역의 가장 우수한 전통시장이 참가해 특산품과 먹을거리를 전시하고 판촉 활동을 하는 전통시장의 경연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각 시장별 기발한 아이디어와 무료 체험 등 시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어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정부의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전통시장의 미래상인 「정책홍보관」, 문화와 관광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 비전 제시인「문화관광시장관」, 시?도별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홍보하는「시?도별 홍보관」, 야외 먹을거리 장터로 구성됐다.
 
전시관 내부에는 전통시장의 과거와 현재의 변화된 모습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조선시대 대구 저잣거리 복식 재현」을 재현해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현장 교육의 장이 되도록 했다.
부대행사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우리시장 뽐내기」, 독거노인 등 결손가정 돕기를 위한 시?도별 여성 상인들의「사랑의 김장 담그기」 대회를 통해 담근 김장을 1가정 당 40kg씩을 16개 가정에 전달하는 도네이션(기부) 행사를 실시하며, 전통시장 사진 공모전, 어린이 백일장도 개최한다.
 
22일에는 EXCO 323호, 324호에서「제2회 전통시장활성화 콘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하여「상인이 달라져야 시장이 변화한다」주제로 상인의 자기 성찰을 통해 스스로 자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전통시장 활성화 주제」로 ‘ 전통시장 공동마케팅, 문화?관광을 통한 시장 활성화,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전통시장과 커뮤니티 비즈니스의 4개 섹션으로 진행한다. 전국 시장상인은 물론 자영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번 박람회에 대구 참여 시장으로는 실내 4개 시장과 야외 3개 시장이 참가한다. 서문시장은 섬유도시의 대표답게 섬유관련 한복과 커튼, 교동시장은 손뜨개 강습, 불로전통시장에서는 전국의 최고의 장인들이 만든 목공예, 서남신시장은 고객?시장?상인 모두 함께 미소가 돌고 도는 시장을 만들자는 기치아래 고객 쉼터, 에코포인트, 시장카트, 부루미 서비스 등을 전시한다. 야외 2개 시장으로는 서변중앙시장의 추어탕, 선지국, 육개장, 송현주공시장의 떡볶이, 순대, 납작만두, 서남신시장의 왕족발, 불로막걸리로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것으로 본다. 특히 불로 막걸리를 협조 받아 개최 기간에 오후 2~3시에는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2011 대구 방문의 해」를 맞아 1만 여명의 전국의 상인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 단위 행사인 「전국 우수시장박람회」유치를 위해 지난 해 중기청을 방문해 의향서를 제출하고, 전국 시?도 부단체장 회의 시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해온 결과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국 우수시장박람회」를 유치하게 됐다.
 
이번 박람회는 1만 여명의 상인을 비롯한 지역 및 외지 방문객 10만 명 정도가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11 대구 방문의 해 및 성공적인 대구세계육상대회로 위상이 높아진 대구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박람회에 유익한 장보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가족과 함께 시장의 문화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 지역의 상인들도 전국우수시장에서 많이 배우고 벤치마킹해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시장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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