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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로 가능한 가상의 스마트미디어, 올해 스마트미디어 앱공모전 대상
  • 윤정
  • 등록 2011-10-25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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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29건 접수작 중 대상 5편 포함 24편의 우수작 선정, 10. 25. 시상
손가락 하나로 가능한 가상의 스마트 미디어 세계를 표현한 앱(UCC부문)과 장애인들이 외출할 때 필요한 교통 정보를 담은 앱(앱 기획 부문)이 올해 스마트미디어 앱 공모전에서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UCC 제작 부문의 대상을 수상한 지화자 팀(송은경, 배형규, 장광평, 윤진명, 정관호, 구인회, 주연희)의 ‘Fingerland'는 손가락 하나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가상의 스마트 미디어 세계를 감성적으로 표현하였다. 앱 기획 부문의 대상을 차지한 니쌍 팀(김성진, 최서윤)의 ‘외출도우미’는 장애인용 저상버스 안내 정보, 지하철 리프트 위치 정보, 장애인 화장실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한 통합 장애인 편의시설 안내 서비스 기획안을 선보였다.
 
앱 개발 부문의 대상은 MBGD 팀(김민재, 김범석, 류가영, 배두일)의 ‘등산안전지킴이’, 신토불이119 팀(김현진, 이연철)의 ‘신토불이119’, 1조물고기 팀(배동환, 이문용, 신진섭, 신숙영, 이소현, 김인수)의 ‘피쉬딕스’ 총 3작품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은 데이터베이스의 다양한 활용을 유도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지난 5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UCC 제작 부문, 앱 기획 부문, 앱 개발 부문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였다.
 
총 429편의 접수 작품 중에서 UCC 제작 부문 6종, 앱 기획 부문 8종, 앱 개발 부문 10종 등 총 24종의 우수 작품이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이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 시상식은 10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케이티(KT)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의 UCC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다양한 영상 제작 기법과 완성도 높은 스토리 구성을 자랑하는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었으며, 앱 기획 및 개발 부문에서는 공공 또는 민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이용자의 상황, 상태, 기호 등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Concierge)형 개발물이 주를 이루었다.
 * 컨시어지 서비스란 단순한 서비스의 요구에서부터 고객의 개인적인 요구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앱 기획 부문 수상작은 기획자 본인의 허락을 받아 기획 아이디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개발 부문 수상작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장터에 등록하여 활용을 촉진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과 자세한 정보는 2011 대한민국 스마트 미디어 앱 공모전 홈페이지(www.smartap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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