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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KEI·UNEP, 아·태지역 취약 국가들의
  • 윤정
  • 등록 2011-10-31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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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지원에 나서
 ◇ 10.25(화)~10.26(수) 태국 방콕에서,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전략에 대해 교육
 ◇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및 유엔환경계획(UNEP) 소속의 전문가가 컨설팅, 모의실습 등에 참가하여 교육 효과 제고
 
□ 환경부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및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아·태 지역 12개국**을 대상으로 한「기후변화 적응 역량강화 교육」을 ‘11년 10월 25일(화)~26일(수) 양일간 태국 방콕에서 실시하였다.
 ○ 이번 교육은 환경부의 ‘한-ASEAN 기후변화 적응 파트너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였으며, 아·태지역의 기후변화 관련 정책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가하였다.
    * UNEP :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 아·태지역 12개국 :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몽골, 네팔, 스리랑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태국, 베트남
 ○ 특히, 50여년만의 대규모 수해 피해*를 입은 태국 현지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기상 피해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 10월 26일 기준으로 366명 이상 사망, 경제적 손실액 약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

 □ “종합적인 기후변화 적응 계획 수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의 강사진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와 UNEP 소속의 전문가로 구성하였다.
 ○ 첫째날(10.25)은 적응계획 수립에 대한 이론을 강의하고 참가자들 간에 토론하는 그룹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 둘째날(10.26)은 기후변화 적응 관련한 해외 사례와 실질적인 적응전략 수립을 위한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실제로 적응계획을 수립해 보는 모의실습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였다.

□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선진정책을 접하고, 실제 행정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 이었다”면서 “자국의 적응정책이 실효성 있게 수립되도록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는 앞으로 교육 참가 기관을 확대하고, 타지역 국가로 교육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아·태지역 국가들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여 지속적인 정보교류 및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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