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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포럼 2011」개최
  • 윤정
  • 등록 2011-11-01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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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간 73개국 200여명의 인재양성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100세 시대의 인재양성 방안」논의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 이주호)는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공동으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100세 시대의 인재(Smart Education : Reinventing the Future)를 주제로「글로벌 인재포럼 2011」을 개최한다.
 ○ 2006년에 창설된 이래 6회째를 맞게 된 이 포럼은 세계 각국정부·국제기구, 글로벌기업 대표, 대학총장 및 세계 석학 등이 참여하는 인재양성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다.
 ○ 올해에도 60개국 200여명의 해외연사를 비롯하여 국내?외 참가자 규모가 6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 이 날, 김황식 국무총리는 격려사를 통해,
 ○ 100세 시대는 평생학습?평생취업의 시대가 될 것이며, 인재개발에 대한 더 많은 노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그리고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개막 연설을 통해,
 ○ 전세계적인 경기둔화, 우리나라의 저출산 및 고령화, 빈부격차 및 청년실업률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고 인성을 겸비한 자기주도적 인재양성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이를 위해 정부는 기초학력 보장 및 직업교육 선진화, 교육과정 개선, 대학개혁, 창의와 융합을 통한 과학기술 혁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 인재개발을 통한 국가발전 경험도 전세계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포럼의 주요 일정을 보면,
 ○ 11월 1일(화)에는 3개 공동 주최기관장 및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 11월 2일(수)에는 하토야마 유키오 前 일본 총리가 “세계경제 리더십의 변화와 동아시아 정치/경제”를, 폴 볼커 前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위원장이 “100세 시대의 인재개발과 글로벌 경제균형”를 주제로 각각 기조 연설을 하고
   - 이어지는 기조 세션에서는 대학, 기업, 정부 및 국제기구 인사가 참여하여 사회적 마케팅, 100세 시대, 스마트 러닝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며,
   - 기조 세션과 병행하여, 한류열풍, 공생발전 등을 주제로 하는 특별 세션도 열린다.
 ○ 11월 3일(목)에는 정부의 인재정책, 기업의 지속성장, 고용과 직업능력 개발의 관점에서 3개의 분야로 구성된 12개 세션이 운영된다.
   - 특히, 정부 세션에서는 창의?인성교육, 미래사회 고등교육의 역할, 세계적 과기인재 육성, 100세 시대 대비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글로벌 관점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는다.
 ○ 그 밖에도 ‘창의경제 시대의 예술과 디자인’ 등에 대한 특별 강연과, 마이스터고 및 기초학력 보장에 관한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참가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 이번 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를 살펴보면, 
 ○ 해외에서는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하토야마 유키오 前 일본 총리, 폴 볼커 前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 위원장 외에 미셸 부커 세계정책연구소 소장과 황웨이핑 중국 런민대(人民大) 경제학과 교수를 비롯하여,
   - 세계적인 석학(프란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 라젠드라 시소디아 벤틀리대 교수, 파울 놀테 베를린 자유대 교수 등)과 함께 글로벌 기업 및 UNESCO,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의 인사담당 최고 임원들이 대거 참석한다. 
 ○ 국내에서는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길 한동대 총장(대교협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태완 교육개발원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이경숙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김영기 LG전자 부사장 등이 좌장 및 연사로 참여한다.
 
□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참석 연사들의 논의를 거쳐, 지난 6년간의 포럼 성과를 정리하고 인재개발 중?장기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서울 선언 2011’이 발표될 예정으로,
 ○ 인재개발을 위한 정부?기업?대학 등의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올해에도 세계은행(World Bank)은 "글로벌 인재포럼"을 아태지역 12개 국가의 교육분야 고위정책자 연수프로그램으로 지정하였으며,
 ○ 토우치 비잘소크(Touch Visalsok) 캄보디아 바탐방 대학 총장을 비롯해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아시아 지역 10개국 40여명의 고위 교육정책자가 직접 포럼에 참가하여 글로벌 리더와 석학들이 전하는 인재양성 전략을 듣고, 동시에 우리나라의 앞선 교육시스템 벤치마킹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아울러, 본 포럼과 연계하여,
 ○ 교육과학기술부는 11월 1일(화)에 ‘글로벌 교육심포지엄’을 개최하여 우수 교사 양성을 위한 국제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 설동근 제1차관은 미국 교육부 성인직업교육국(OVAE) 브랜다 댄 메시어 차관보와 진로교육 및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유네스코 지역센터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1월 1일(화)에 아프리카 5개국(DR콩고, 말라위, 잠비아, 나미비아, 보츠와나) 직업교육훈련 고위 정책담당자 10명을 초청하여
   - 직업교육훈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본 포럼을 연수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그리고 행사 개막에 앞서, 해외 연사들에게 국내 대표적인 인재양성 기관을 방문?견학하여 우리나라의 인재양성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의인재양성코스) 국립중앙박물관⇒삼성전자 딜라이트 홍보관⇒JYP 엔터테인먼트
      (산업인재양성코스) 고려대⇒수도전기공고⇒한국폴리텍Ⅰ대학
   - 중/고교 학생들*에게는 페드로 뉴에노(중국-유럽국제비즈니스스쿨CEIBS 학장) 등 해외석학과 만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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