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독일여행업 CEO총회 대구에서 개최한다!
  • 곽병학
  • 등록 2011-11-22 16:55:00

기사수정
  • 11.24~26, 독일관광업계 CEO 등 500여명 대구행사 참석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대의 관광시장인 독일여행업협회(DRV)총회를 오는 11.24(목)부터 26(토)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와 시내호텔, 서울을 연계하여 개최한다.

○대구시에서는「2011 대구방문의 해 및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2010년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여 올해 독일여행업 CEO 총회를 대구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 DRV총회는 독일관광업계CEO들이 참가하는 연차총회로 독일 대형여행사들의 총회 개최국에 대한 상품개발 및 대량 모객이 이루어져 많은 국가들이 유치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행사로, 연간 8천만명이 해외를 여행하는 독일 관광시장은 한국관광업계의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시장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시장이다.
 
○ 대구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멀리 독일에서 한국을 방문한 CEO들이 한국과 대구의 독특한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총회참가자들은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김안식 작가의 ‘붓퍼포먼스’를 통해 한국적인 기(에너지)를 가슴속 깊이 마시고, ‘JOK의 공연’, ‘최소리의 아리랑파티’에서 발산하는 흥으로 극적인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 ‘한방차?한과 시식’과 ‘탁본체험’을 통해 한국적인 영감을 경험하게 된다.
 
○ 첫날인 24일 오전 개회식과 DRV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한국 및 독일여행시장 관련세션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대구 EXCO에서 대구시장이 주최하는 환영만찬이 개최된다.

○ 둘째날인 25일 오전에는 총회 세션, 오후에는 불국사,경주박물관 등 경주지역관광이 진행되며, 총회마지막날인 26일에는 오전 총회 참석 후 서울로 이동하여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하는 환송만찬에 참석하여 서울의 역동적인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 총회와 병행하여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리는 관광교역전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서 독일여행업계의 CEO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교역전에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광역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나투어, 경상북도 등 주요관광기관, 지자체, 유럽 인바운드여행업계 등이 참가한다.
 
○ 또한, 공식일정과는 별도로 120여명의 DRV 회원사들에게 대구일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동반자투어를 실시하고, 50여명에게 한의약문화관 관람, 한방병원 진단 후 한방체험도 실시하는 팸투어도 진행한다.
 
○ 11. 24일은 팔공산 일대와 갓바위(관봉석조여래좌상)를 둘러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77호로 지정된 유기장 이봉주翁이 제작?수집한 방짜유기 275종 1,489점을 보관한 방짜유기박물관, 조계종 제9교구인 동화사에서 연꽃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 또한, 대구의 서문시장을 방문하여 흥정을 통해 쇼핑의 에누리 체험을 할 예정이며, 현대사회의 콘크리트 빌딩사이로 100년 이상의 모던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골목투어를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1박 2일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동산선교사주택 및 3?1 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서상돈?이상화고택, 약령시 한의학문화관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 11. 25에는 공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대구향교를 방문하여 제를 지내며 자연염색박물관에서 천연염색을 통한 손수건만들기 체험, 구암팜스테이마을에서 김장행사를 통하여 한국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최삼룡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독일여행업계 CEO들에게 대구가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