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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키우는 두산그룹, 교육기부로 미래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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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2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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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두산 과학교실’ 개발 · 운영
<자료문의> ☎ 2100-6293 교육과학기술부 창의인성교육과장 최은희, 행정사무관 신소영
                  ☎ 3398-3659 두산그룹 지주부문 사회공헌팀 권재범 차장
 
□ 우리나라 인프라 지원 산업을 선도하는 두산그룹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기부에 적극 나선다.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두산그룹(회장 박용현)은 12월 22일(목) 서울 을지로6가 두산그룹 본사에서 이주호 장관, 박용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ㅇ 두산그룹은 우리나라 산업기반시설, 건설, 기계, 장비 등 ‘인프라 지원 사업’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계열사별 전문성과 우수 인력, 시설, 기업가 정신 등 기업의 핵심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교육기부에 동참한다.
 
 ㅇ 또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두산그룹의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지원하며, 향후 교육기부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 두산그룹이 추진할 교육기부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두산 과학교실] 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두산 과학교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이 프로그램은 전국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체험교실(Science Car)’, ‘두산 과학센터(Science Lab)’를 운영하는 것으로서 ’12년 상반기에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ㅇ [진로체험] 계열사별 특성을 활용하여 ‘오리콤 광고학교’, ‘위브그린 미래관 체험’, 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엔진·두산 DST 등의 현장 견학 등 두산그룹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진로 체험을 실시한다.
    - ‘오리콤 광고학교’는 광고 관련 실무 체험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것이고, ‘위브그린 미래관 체험’은 두산건설의 미래형 전시관을 활용하여 모형 만들기 등을 실시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여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ㅇ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육 지원] 두산그룹의 계열사별 사업 현장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두산반’)을 운영하고, 우선 채용을 추진한다. 
    - 이는, 두산중공업 등에서 창원 지역 마이스터고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채용과 연계하고 향후 계열사 및 학교 범위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ㅇ [교사연수] 전국 초·중등 교사 및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해온 해외 경제·문화, 과학 우수사례 시찰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 두산그룹의 교사연수는, 해외 우수 사례 시찰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금번 MOU를 계기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 MOU 체결식에서 두산그룹 박용현 회장은 “기업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교육기부 참여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두산그룹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하여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ㅇ 교과부 이주호 장관은 “두산그룹의 교육기부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기업이 적극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격려하며, “특히, 두산과학교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과학교사 해외시찰연수 등은 교육기부를 통한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두산그룹의 교육기부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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