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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한국서 첫 폴댄스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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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1-10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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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폴댄스 협회, 한국 폴댄스의 발전과 스포츠화를 위해 적극 지지할 것

2012년 01월 10일 -- 폴 댄스문화의 인기 상승과 동시에 앞으로 올림픽종목 채택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 폴댄스 협회의 지지를 받아 2012년 상반기 한국서 첫 공식 ‘한국 폴댄스 챔피언십’이 열린다.

이번 한국에서의 국제 폴댄스 챔피언십 개최가 알려지면서 2011년 세계 폴 챔피언과 각국의 협회장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특히 한국 폴댄스 챔피언십 개최뿐 아니라 세계 폴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참여하는 선수양성을 위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내 폴댄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한국 폴댄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의 폴댄스를 기존의 스트립문화보다는 다양한 컨셉의 폴 아트문화로 형성하고 대표적인 공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한국에서 많은 전문인들과 프로선수들이 양성 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정식 도입된 일명 ‘봉춤’은 2.5kg 아령 정도는 들고 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기초체력부터 기르는 운동으로 폴댄스(Pole Dance)라는 이름으로 스포츠의 영역에 진입했다.

봉을 이용하여 원을 그려 회전하거나 댄스를 가미해 예술적 안무로 전신을 이용하는 폴댄스는 유산소운동을 비롯 근력 운동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다이어트 운동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국내에 폴휘트니스와 폴아트문화를 처음으로 도입한 JK댄스 스튜디오(www.jkpole.com) 강현주 단장은 2011년 11월 러시아에서 주최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한 ‘아시아폴챔피언십’ 심사위원을 맡으며 국내 폴댄스 위상을 높이고 한국폴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세계 폴댄스 협회의 한국대표로 퀼리티 높은 댄스와 휘트니스 종목으로 발전시키고자 기초부터 탄탄하게 하고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1년에는 세계 폴댄스 챔피언이자 태양의 서커스 남자 주인공 프랑스출신의 Doye Edouard 와 수많은 세계 폴 챔피언을 양성해 내고 있는 러시아출신 Anna Lenjucheva를 한국으로 초대해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국내 폴댄스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JK댄스 강현주 단장은 “국내 폴댄스의 열풍을 가져온 JK댄스는 향후 ‘공중예술아트센터로’ 이름을 변경하며, 폴댄스를 공중예술의 한 부분으로 공중후프와 공중실크프로그램과 함께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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