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광역시 소방본부‘20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최우수기관
  • rlagmlwls
  • 등록 2012-01-31 11:28:00

기사수정
대구광역시 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가 20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영예의 정부표창과 재정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2011년 화재피해저감정책’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대한 정부표창을 하고, 전국 17개 소방본부 중 최우수 성과를 거둔 대구광역시 소방본부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재정교부금 7천만을 지원하고, 최상위 5위권 소방본부(전남·전북·서울·충남)에 1억 1천만원을 오는 3월초 교부하기로 했다.

소방방재청은 최근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한 결과, 2010년에는 30%(130명↓), 2011년도에는 35%(139명↓) 화재사망자 감소라는 괄목할 만한 저감성과를 거두어 실질적인 인명피해를 감축하였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지난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실행 후 실질적인 인명피해를 줄인 성과를 바탕으로 주요시책 추진상 문제점과 최근 10년간의 과학적인 화재통계 분석자료를 기초로 금년도 정책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재구성하여 “2012 국민생명 보호정책” 3단계 프로젝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생명 보호정책”의 목표는, “2014년까지 화재로 인한 사망자 절반(50%) 감축”을 위하여, 금년에는 최근 10년 평균 화재사망자(502명) 대비 50% 저감(251명, △251명)을 목표로 설정하여 다시 한번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국민생명 보호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선진형 화재안전기반」구축을 위하여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화재피해예방에 무방비한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범정부 화재예방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① 우선,「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 행사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단독·다가구 등 일반주택 화재예방 “안전진단 매뉴얼”(10개 항목) 확대 ·보급 등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한 “주택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② 일반주택 신축·증축·개축·이전 ·대수선되는 모든 주택에 대하여「단독경보형감지기」설치 의무화(설치유지법 개정 : '11.8.4), 기존주택(6,260천호)은, 일정 유예기간(5년)을 두고 연차적으로 설치해 나가며,

③ 주택용「간이스프링클러설비」를 '11년까지 544가구에 대하여 자율적으로 설치하였으나, '12년도에는 1,454가구(+950가구)로 확대 설치하고,

④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차 피양의무 위반 강력단속 등 소방차량 출동로 확보 및 제9차 소방용수시설(지상식, 지하식, 저수조, 급수탑)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2016년까지 12,788개소를 추가로 보강하는 등 선진형 현장급수체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⑤ 전기·가스안전공사 등과 협의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재래시장 등을 중심으로, 무료안전점검 등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계획”과 병행하여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피해를 경감 시시키고,

⑥ 지역특성에 맞는 “1가정 ⇒ 1화재경보기·소화기” 보급정책을 유관기관·단체 등과 합동으로「화재 없는 안전마을」476개소를 '12년도에는 1,046개소(+570개소)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최근 2년간 “화재피해저감정책” 성공적 추진에도 불구하고, 최일선 현장활동대원의 안타까운 희생이 잇따라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 필요하여

① 전국 소방관서별 “안전관리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현장안전점검관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현장안전관리정책」을 추진해 나가며,

② 각종 재난유형별 ‘안전관리 매뉴얼’ 제작·보급과 함께 소방활동시 안전관리규정·안전수칙 미준수, 장비관리 소홀시 ‘엄중문책’ 하고, 직장훈련·위험예지훈련 등 ‘안전관리 교육훈련’ 강화 및 ‘무사고 365일 실천운동’ 전개 등 현장안전관리정책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이기환 청장은, 모든 정책이 그러하듯 정부만 열심히 하면 ‘절반의 성공’에 불과함으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2. 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 배포 울산동구서부다함께돌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서부다함께돌봄센터 거점통합사업팀(센터장 이안나)은 아동의 놀이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체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와 함께 놀자, 울산 PLAYBOOK』을 제작·배포했다.      거점통합사업팀은 울산 동구 내 아동돌봄시설을 지원·연계하는 사업을 ...
  3. 동구청장, 생활 폐기물 수거 현장체험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
  4. 일산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일산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일산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9일 오전 10시 기초생활수급자였던 모친이 생전에 도움을 받았던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동구주민인 손 모씨가 성금 100만원을 일산동에 기탁했다.      손 씨는 누수 전문업체를 운영하며 평소에도 지역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
  5.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6.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7. 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