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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다양한 환경기술 수출로 해외시장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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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2-03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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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업 해외수출 2011년 88억에 이어 2012년 170억 이상 수주 목표
 ◇ 상하수도, 폐자원, 수생태 및 측정망 등 4개 해외사업 중점분야에 2012년도에는 토양환경 분야도 신규 진출

 

□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환경분야에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잡기에 박차를 가한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2일 공단 신성장사업의 중추적 분야로서 해외사업을 확대?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며 공단만의 특화된 환경서비스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2012년 업무계획을 밝혔다.


□ 한국환경공단의 신년계획은 개도국 중심의 환경개선 요구에 부응하고 국내 환경산업의 해외진출을 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이를 위해 공단은 올해부터 토양 분야를 주요 추진분야에 추가해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 이제까지는 상하수 분야(상하수도 시설설치, 시설개선 및 운영관리), 폐자원분야(폐자원 에너지화 및 온실가스 감축), 수생태 분야(수생태 복원 및 비점오염원 관리), 측정망 분야(대기측정망, 수질측정망, TMS 보급) 등 4개 분야에서 해외사업을 중점 발굴했다.


□ 아울러, 수주액 규모를 170억 원 이상으로 대폭 늘려 공단 신성장사업의 중추적 분야로서 해외사업을 확대?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 공단은 환경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 전문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2011년 사우디 얀부 마라픽 하수시설공사 기술지원 등 19건의 신규 해외사업을 발굴해 수주액 88억3천만 원의 성과를 올렸다.
○ 2012년에는 상반기 중 멕시코 할리스코주와 폐기물 파워플랜트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등을 하며 목표달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 또한, ‘공공-민간 환경협력 파트너십(PPEP:Public Private Environment Partership) 프로그램’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민간기업과의 해외사업 동반진출 협정체결을 맺고 민간기업의 해외 환경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해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세부 내용으로는 2011년 말 공단과 한라산업개발(주), 인도네시아 발리주정부 3자간에 체결된 양해각서(MOU)에 따라 인도네시아
  발리주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일일처리용량 200톤) 설치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 특히, 공단과 포스코ICT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한 ‘인도네시아 빈자이시(市), 시볼가시 폐기물처리시설 도입 F/S(Feasibility Study, 타당성조사)사업은 ‘공공-민간 환경협력파트너십(PPEP) 프로그램 최초의 성과 사례로 의미가 있다.


□ 공단에서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환경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양자간, 다자간 국제협력프로그램(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통해 국내 우수 환경정책을 전파하여 해외사업 발굴을 지원할 방침이다.
○ 이와 더불어 개도국 대상의 환경정책연수 과정 등에 공단의 해외사업 관련 의제 발표와 강좌를 개설 하는 등 국제협력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국내?외 환경전문가 양성을 통한 선진화된 환경정책?기술의 해외전수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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