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1년도 대학 평가·인증 첫 시행 결과 신청대학 31개교 중 30개교 인증
  • sweet02
  • 등록 2012-02-15 09:52:00

기사수정
  • 평가·인증을 통한 대학의 질 제고 및 책무성 강화 기대
□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대학 기관평가·인증 정부 인정기관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대학평가원(원장 서민원, 이하 평가원)이 2011년도 기관평가·인증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고 전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평가원은 2010년에 정부 인정기관으로 지정을 받고 2011년도 처음으로 인증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신청대학 31개교 중 30개교가 인증*(조건부인증 포함)을 받았다.
     * 세부내용은 한국대학평가원 보도자료(‘12.2.15) 참고
□ 고등교육 평가·인증제는 정부 인정기관이 대학의 신청을 받아 대학 스스로 실시한 자체평가를 토대로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질 보장 여부를 심사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서,
     * 대학 기관평가인증 기준 (6개 영역, 17개 부문, 54개 기준)
        : ① 대학사명 및 발전계획 ② 대학구성원 ③ 교육 ④ 교육시설 ⑤ 대학재정 및 경영 ⑥ 사회봉사
 ○ 고등교육의 자율성 확대에 상응하는 질 관리 체제를 확립하고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도입(고등교육법 제11조의2) 되었으며,
 ○ 국제적으로는 각국이 상호 인정할 수 있는 고등교육 질 보증 체제 마련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UNESCO/OECD의 국경을 넘는 고등교육 질 보장에 관한 가이드라인(‘05)」
      : 국경을 넘는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서 각국이 상호 인정할 수 있는 학위·자격 체제를 마련할 것을 권고
□ 금번에 인증을 받은 30개 대학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음이 공인된 것이며,
 ○ 이중 29개교는 인증의 유효기간이 5년간 지속되며, 조건부인증을 받은 1개교는 인증의 유효기간인 1년 내에 일부 보완 요구사항에 대한 개선을 확인받으면 처음 조건부인증 판정 시점부터 5년간의 인증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 2011년 처음으로 실시된 평가·인증제는 대학의 선진화된 대학 경영 체제 확립을 통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교육 수요자에게 대학교육에 대한 신뢰를 부여함으로써 고등교육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교과부는 2013년까지 모든 대학에 대해 인증심사 기회를 부여하고, 인증심사가 마무리되는 2014년부터 교육역량강화사업 등 정부의 행·재정 지원 평가시 동 인증심사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