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서희, ‘복수극 중 가장 기억나는 인물’ 1위로 꼽혀
  • sweet02
  • 등록 2012-02-23 13:29:00

기사수정
복수 드라마 중 가장 기억나는 주인공으로 ‘아내의 유혹 장서희’가 ‘청춘의 덫 심은하’를 누르고 1위로 꼽혔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이사 백기웅, www.cocofun.co.kr)이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399명을 대상으로 ‘여자의 복수 성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수 드라마 중 기억나는 인물로 ‘아내의 유혹 장서희’를 꼽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복수 드라마 중 가장 기억나는 주인공으로 ‘아내의 유혹 장서희’가 57.9% (231명)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청춘의 덫 심은하’ 26.6% (106명), ‘로열패밀리 염정화’ 8.3% (33명), ‘조강지처클럽 오현경’ 7.3% (29명) 순이었다. 비록 방영시기는 다르지만 대표 복수극인 ‘아내의 유혹’과 ‘청춘의 덫’이 맞붙은 결과 ‘왜 너는 나를 만나서~’의 ‘장서희’가 ‘부셔 버릴거야’의 ‘심은하’보다 2배 이상 큰 차이로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복수를 결심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1~2번 있다’가 64.4%(257명)로 가장 많이 답했으며, ‘3~5번 있다’ 14.8%(59명),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결심한 적이 있다’ 8.5%(34명), ‘5~10번 있다’ 5.8%(34명)순으로 나타났다. ‘없다’는 6.5%(26명)에 불과했다.

복수 결심 후 치밀한 계획을 세운 적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1%(224명)가 ‘1~2번 있다’를 꼽았으며, ‘없다’가 27.6%(110명)로 그 뒤를 이었고, ‘3~5번 있다’ 9.3%(37명),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설계한 적이 있다’ 4%(16명), ‘5~10번 있다’ 3%(12명)순으로 나타났다.

복수 계획을 세운 후 실행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58.9%(235명)는 ‘실행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실행했다’라는 응답은 41.1%(164명)로 나타났다.

2030 여성들은 미워하는 상대가 생겼을 때 10중 9명은 복수를 결심하고, 7명은 치밀한 복수 계획을 세우며, 4명은 실제로 복수를 실행에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인간적으로 무시를 당했을 때’가 55.9%(223명)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성에게 배신을 당했을 때’ 22.8%(91명), ‘금전적으로 손해를 입었을 때’ 11.3%(45명),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었을 때’ 6.3%(25명), ‘상대가 너무 잘나서 질투가 날 때’ 2.3%(9명), ‘아무 이유 없이 그냥’ 1.5%(6명) 순이었다.

복수심을 불태우게 만든 대상에는 ‘친구’가27.3%(109명)로 1위로 꼽혔으며, 근소한 차이로 ‘애인’이 26.8%(107명), ‘직장상사’ 24.1%(96명), ‘기타’ 14.5%(58명), ‘가족’ 7.3%(29명) 순이었다.

효과적인 복수 방법은 51.6%(206명)가 ‘더도 덜도 말고 딱 내가 당한 그대로 돌려주는 복수’를 꼽았으며,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공기! 철저히 무시해주는 복수’ 27.8% (111명), ‘힘이 있는 사람을 이용한 복수 (ex-엄마/ 부장님/ 선배 등)’ 9.3% (37명), ‘정기적인 뒷담화로 귀를 간지럽 히는 복수’ 7.8% (31명), ‘분노는 SNS를 타고~ 상대의 행동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복수’ 3.5% (14명) 순이었다.

복수 성공 후 기분을 묻는 질문에는 ‘최고!! 날아갈 듯 기쁘다’ 43.1% (172명), ‘무덤덤하다’ 26.3% (105명), ‘허탈하다’ 15.3% (61명), ‘찜찜하다’ 15.3% (61명) 순이었다.

복수 뒤 상대방과 화해를 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예전과 변화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46.1% (184명), ‘화해(용서)하지 못하고 관계가 더 냉랭해졌다’ 38.1% (152명), ‘화해(용서)하고 예전보다 더욱 친밀한 사이로 발전되었다’ 15.8% (63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코펀은 음식점, 쇼핑, 헤어숍, 에스테틱 등 2030 여성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업종의 쿠폰을 매거진과 온라인, 모바일로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2030여성들의 라이프와 사랑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정수·원진서 부부, 방송에서 전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개그맨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 부부가 출연했다.두 사람은 가수 배기성과 아내 이은비 부부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배기성은 자연 임신을 위해 8일 연속으로 노력하다 돌발성 난청을 겪었다는 일화를 털어놓았다.그는 무리한 활동 때문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쉽게 인정하기 .
  2.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3.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4.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5.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6.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7.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