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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선희, 직장상사로 모시고픈 연예인 ‘1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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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2-24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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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윌 조사,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는 ‘인간미 넘치는 상사’
국민 MC 유재석과 가수 이선희가 ‘직장상사로 모시고픈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048명을 대상으로 설문이벤트 실시한 결과다.

‘직장상사로 모시고픈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재석이 46.1%(483명)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으로 열연한 한석규는 17.0%(178명)로 뒤를 이었으며, ‘국민멘토’라 불리는 김태원은 15.0%(157명), ‘달인’ 김병만 13.0%(136명) 순이었다. 드라마 ‘브레인’에서 차도남 연기로 주목을 받은 신하균은 8.9%(94명)로 나타났다.

국민 MC 유재석은 평소 바른 생활과 겸손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 요인으로 유재석과 같은 직장상사와 함께 일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직장상사로 모시고픈 여자 연예인’ 1위는 34.1%(357명)를 얻은 이선희에게 돌아갔다. 털털함과 수수함, 섹시함 등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이효리는 28.0%(294명)로 2위를 차지했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고현정은 16.0%(168명) 이었다. 최근 영화 ‘댄싱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엄정화는 12.7%(133명), 카리스마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김혜수 9.2%(96명) 순이었다.

가수 이선희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에서 멘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된 가르침으로 멘티들을 긴장시키기도 했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엄마와 같은 따스함으로 다독여 멘티들이 스스로의 개성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한편,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의 유형’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상사’가 39.1%(410명)로 가장 많았다. ‘솔선수범할 줄 아는 상사’라는 응답도 27.9%(292명)를 차지했으며, ‘권위적이지 않은 상사’ 14.0%(147명), ‘업무능력이 뛰어난 상사’는 11.1%(116명), 이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상사’는 7.9%(83명)로 조사됐다.

‘직장상사의 자질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반이 넘는 53.1%(556명)가 ‘리더십과 부하직원 관리 능력’을 꼽았다. ‘조직 융화력’은 14.2%(149명), ‘합리적인 가치관’ 12.0%(126명) 순이었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솔선수범하는 태도’는 각각 10.7%(112명)와 10.0%(105명)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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