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김주열 열사의 52주기 추모제가 14일 김주열 열사기념사업회(회장 박영철)주관으로 고향인 금지면 옹정리 추모각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하여 조용연 시의회 의장, 정성헌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인 마산 백남해 신부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해 열사의 넋을 기렸다.
박영철 기념사업회장의 초헌을 시작으로 민주화기념사업회 정성헌 이사장의 아헌, 마산용마고등학교학생대표가 종헌 제향을 올렸다. 이어 원불교 남원교구의 천도제와 마산 백남해 공동대표의 추모시 낭송, 정성헌 이사장과 이환주 남원시장 ,조용연 남원시 의회 의장의 추모사 ,헌화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환주 시장은 추모사에서 “열사의 고귀한 희생이 우리나라 민주화의 초석이 되었음을 상기하고 그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의 차이를 극복하여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하고 “열사가 남겨준 민주주의 역사와 문화를 잘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주열 열사는 1960년 3·15부정선거 반대시위의 민주화 운동에 참가했다가 처참한 주검으로 돌아와 4·19 의거를 촉발, 우리나라 민주화에 한 획을 그었다.
- 담당 : 주민복지과 김희자(620-6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