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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드디어 본 궤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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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3-22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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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2. 3. 21.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동작구 노량진동 13-8번지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변경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 하였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1971년 준공 후 41년이 경과된 노후된 시설로 시장종사자 약 2천명, 일일 이용자 약 3만명이 이용하는 수산물도매시장으로서 그 동안 시설개선을 위한 현대화 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옴에 따라 현대화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위생적이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여 안전한 수산물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즐겨찾는 도심속의 명소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금번에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도시계획시설)을 변경 결정하는 사항으로 건축물에 대하여는 주변경관등을 고려한 경관 설계가 될 수 있도록 조건부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세부내용은 현 농산물비축기지는 현대화 사업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시장으로, 용도지역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유통상업지역’으로 변경하고 시장 현대화 사업부지 이외는 시장을 폐지하고 용도지역은 ‘유통상업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시장결정 이전의 용도지역으로 환원하였다.

또한, 시장 폐지 부지를 일부 활용하여 신축하는 농산물 비축기지는 대규모 창고건축이 가능하도록 ‘유통상업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조정하였다.

서울시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시 현 농산물비축기지와 수산시장 일부 등을 활용하여 공사기간 중에도 임시시장을 운영하여 수산시장 기능은 계속 유지된다고 밝혔다.

금번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으로 2016년에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동작구, 영등포구 일대의 고용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과 식품안전성 확보가 가능하고 국내·외 관광객도 즐겨 찾는 도심 속의 관광명소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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