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감량화가 한계에 다다른 음식물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금년에 본예산 23억원, 1회 추경 11억원 등 총 34억원의 RFID 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는 수원, 안산시 등 11개 시ㆍ군 27만 세대의 공동주택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할 수 있는 사업비로서 도내 전체 공동주택 240만세대의 11.3%에 해당된다.
경기도는 RFID 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외에 시ㆍ군 여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전용봉투 방식, 칩방식 종량제를 병행하여 올해 3월 현재 도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률 13.4%를 달성으며, 금년 말까지 공동주택 65.7%에 대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2013년까지 도내 전 시군 공동주택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현재 단독주택과 음식점에 대하여는 90%이상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 중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내년에 고양, 부천시 등 12개 시군 RFID 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위해 환경부에 국비 91억을 신청하는 등 국비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시에 자체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ㆍ군 평가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도내 시군을 독려할 예정이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그간 음식물쓰레기 사후 재활용 정책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율이 매년 3.2%이하에 그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각 가정에서의 원천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도는 도 전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될 경우 20% 이상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통해 연간 5천억원 정도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