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연꽃향기 가득한 비실마을 연꽃문화 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진주시 명석면 용산리 비실마을 연꽃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비실 농촌체험·휴양마을조성사업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비실마을 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풍물 길놀이, 헌다례, 모듬북 공연, 초청가수와 라이브가수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또 백련꽃 사이로 카누타기, 연꽃 페이스 페인팅, 연잎 밥 무료 시식과 연 음식 전시회, 연잎 냉종욕 요법 등 다양하고 풍성한 연꽃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비실마을 연 재배단지는 13만8000여㎡ 규모로 44가구 농가가 참여해 2010년부터 올해까지 조성됐다.
비실마을연꽃영농조합 관계자는 "볼거리 제공과 연 음식 시식회 등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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