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계문화유산 전문가들 익산의 가치 확인
  • 박현택01
  • 등록 2012-09-13 10:15:00

기사수정
  •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홍보를 위한 현장답사 개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익산시가 세계유산 전문가들로부터 가치를 확인받는 기회를 가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와 세계유산 해외전문가 30여명은 12일 익산 미륵사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문화재청(청장 김찬)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소장 키쇼 라오·Kishore)가 세계유산협약 40주년을 기념해 9월 10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국제회의에 참여한 뒤 회의 마지막 날 일정으로 익산 방문에 나섰다.



이번 답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네팔, 라오스, 인도, 일본, 중국, 필리핀 등 7개 나라의 세계유산 전문가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문화재보존복구연구센터(ICCROM)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들이 향후 등재 심사를 위한 현장실사단으로 참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익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도 보인다.



익산시 관계자는 “해외 전문가들에게 1,400년 전 백제왕도 익산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의 우수성과 탁월한 세계 유산적 가치를 알린 첫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면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향후 실시될 현장실사에 대비해 대상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시스템 마련 등 유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미륵사지에서 이들을 직접 맞이한 이한수 익산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인사들은 해외 전문가들에게 익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표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등재 열망을 직간접적으로 보이며 감동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익산, 공주, 부여)는 2014년 등재신청서 제출과 유네스코, 이코모스 자문단 등의 현장실사를 거쳐 2015년 최종 등재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재고도정책과 859-5793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 알려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
  2. 중구,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n...
  3.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4.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5.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6.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7.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