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경남도는 올해 1월 10일부터 일상감사(계약심사포함) 제도를 운영하여 102억 원의 예산 절감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일상감사제도는 주요정책의 집행 업무 등에 대하여 최종 결재자의 결재에 앞서 그 업무의 적법성, 타당성 등을 점검 및 심사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를 말하는 것으로,
일상감사는 추정가격 기준 공사 5억 원, 용역 2억 원, 물품의 제조구매 2천만 원 이상의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이에 대한 계약방법, 원가계산 및 예정가격산정, 설계내용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절감 뿐만 아니라,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상감사는 634건을 실시해 적정 414건, 권고 178건, 부적정 42건을 통보하였고, 계약심사는 294건의 사업을 심사해 전체사업비 1천972억 원의 5.17%인 102억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심사의 처리기간이 각각 7일, 10일을 평균 3일로 단축 운영하여 예산 조기집행에도 많은 기여를 하였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 일상감사의 권고(의견제시)는 총 178건 중 공사가 78건으로 가장 많았고, 물품이 35건, 용역이 31건, 예산 22건, 기타 19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적정은 총 42건 중 물품구매가 15건으로 가장 많고 예산 5건, 예산 및 용역집행이 각각 1건 등으로 나타났다.
- 계약심사는 사업별로는 공사 84억1천300만 원(5.41%), 용역 13억8천200만 원(4.57%), 물품구매 분야 4억1천200만 원(3.57%) 순으로 예산을 절감하였고, 기관별로는 도 본청 75억3천300만 원(5.24%), 출자 및 출연기관 18억5천300만 원(5.42%), 직속기관 및 사업소 8억2천100만 원(4.28%) 순으로 예산을 절감하였다.
지현철 경남도 감사관은 “주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ㆍ부당성의 사전 차단을 위하여 사후 감사보다는 사전감사인 일상감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