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2동, 70세 이상 취약노인 전수조사 통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초석 다진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동장 이상현)는 2월부터 12월 말까지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442명을 대상으로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저소득 재가 노인 가운데 돌봄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돌봄 공백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
▲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농어촌 발전대상 시상식.
제20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이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지사와 수상자, 농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기여해 온 일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어업인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상으로, 올해 대상은 친환경 쌀 재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구칠완(61,서천군 마서면) 씨가 차지했다.
충남친환경연합회 부회장인 구 씨는 지난 1990년부터 무농약 쌀 재배를 시작, 10㏊의 논에서 연간 60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구 씨는 또 28개 농가와 함께 ‘뉴시문 친환경 쌀 작목반’을 구성해 무농약 인증 자체브랜드인 ‘해뜰밀의 아침’을 개발, 대전과 서울지역 8개 초등학교에 급식용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친환경 유기농 채소단지에서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구씨는 이날 수상소감을 통해 "3농 혁신을 통해 충남의 농산물이 도시에서 각광받는 계기가 마련 됐다"며 "농민이 잘 사는 도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작목별로는 ▲식량작물 권혁진(57, 당진시 송악읍) ▲화훼 신종현(47, 부여군 옥산면) ▲원예 조재호(50, 아산시 영인면) ▲특작 김창수(50,금산군 금성면) ▲축산(한우) 이정복(54, 서천군 기산면) ▲축산(젖소) 이수호(53, 당진시 순성면) ▲수산 김지호(52, 보령시 웅천읍) ▲임업 최원창(44, 공주시 신금1길)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책 부문에서는 ▲유통가공 육범수(48, 공주시 의당면) ▲수출 고태훈(48, 금산군 금산읍) 씨가, ▲지원기관부문은 서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기만) ▲단체부문은 한국농업경영인당진시연합회(회장 최장욱)가 상을 받았다.